📚 삼국지에 빠진 아이, 결국 엄마도 읽게 됐어요
요즘 집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어요.
삼국지에 이런 장면 나와 조조가 누구야
유비가 착한 사람이야?
처음엔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점점 대화에 못 끼겠더라고요.
한국사 배우기 시작하면서 역사 이야기 좋아하더니
요즘은 삼국지에 꽂혀서
어린이 삼국지를 이것저것 찾아 읽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엄마가 삼국지를 잘 모른다는 거예요 😅
그래서 결국 아이랑 얘기하려고 엄마도 삼국지 읽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북플레저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복숭아밭에서 다짐하다》
이왕 읽는 거 제대로 읽어보자 싶어서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