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치과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들 표정이 조금씩 굳어지지요.
저희 집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우리 공주는 유아 시기부터 양치 습관을 꽤 신경 써서 관리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치과에 가 보니 충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 뒤로는 3~6개월 주기로 정기 검진을 꼭 다니고 있어요.
다행히 충치를 초기에 발견해서
“충치를 빨리 잡으면 이가 아프지 않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치료 자체를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신기하게 “치과 갈까?”라는 말만 나오면
괜히 싫다는 반응이 먼저 나오는 건 여전히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본 그림책이 바로
《안 아픈 치과의 비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