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하나로 세상을 읽는 즐거움
속담은 짧지만 깊은 지혜가 담긴 말이잖아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본 풀과바람의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은
그 속담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과학, 어휘, 사고력을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같은 속담을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말이 생겼는지, 배경과 원리까지 알려 주니까
선아도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확장하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