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아이가 시작했는데… 엄마가 더 빠졌어요
처음에는 선아에게 “하루에 한 문제씩만 풀어볼까?” 하고 건넨 책이었어요.
그런데 웬걸요. 아이가 첫 문제를 붙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옆에서 같이 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엄마가 더 흥분해서 풀고 있더라고요.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영국수학재단 UKMT 문제를 엮은 책이라고 해서 조금 긴장했어요.
괜히 어렵기만 하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계산 실력보다
‘생각하는 힘’을 묻는 문제들이 많아서 의외로 더 재미있었어요.
✔️ 하루 한 문제, 생각의 근육이 생겨요
이 책은 52주 구성으로 매주 7문제씩 담겨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풀어도 좋고, 주말에 몰입해서 7개를 연달아 풀어도 좋아요.
문제들은 정수, 기하, 논리, 조합 등 다양하게 섞여 있어요.
특히 2주마다 나오는 Special Round는 퍼즐 같아서
아이도 “이건 게임 같아요”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더라고요.
선아는 처음엔 “어? 이거 답이 바로 안 나오네?” 하며 고개를 갸웃했어요.
그런데 잠깐 멈춰 서서 다시 읽고, 조건을 정리하고,
스스로 가설을 세워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정답을 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 끝까지 생각해 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 같았어요.
✔️ 포기하지 않는 힘을 배우는 시간
요즘은 짧은 영상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한 문제를 오래 붙들고 있는 시간이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억지로가 아니라, 궁금해서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요.
어떤 날은 답을 못 찾고 넘어가기도 했어요.
하지만 해설을 읽으며
“아, 이런 발상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선아도 어려운 문제를 한참 고민하다가 해결했을 때 얼굴이 환해졌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도 괜히 뿌듯해졌어요.
문제를 푸는 동안 손에 땀이 나고 머리가 찌릿해지는 느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수학이 ‘시험 과목’이 아니라
두뇌 퍼즐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 엄마도 다시 수학에 빠졌어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다양한 수학퍼즐 푸는걸 좋아했는데요.
이 책은 좀 다르더라고요.
속도를 재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와 경쟁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문제를 읽고, 조건을 나누고,
가능성을 하나씩 지워가는 그 과정이 생각보다 짜릿해요.
선아가 푸는 걸 도와주려다가,
어느새 제가 먼저 풀어보고 힌트를 주는 상황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권해 준 책인데, 엄마가 더 즐기고 있는 모습이 웃기기도 했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수학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고 싶은 아이
✔️ 경시대회나 영재교육을 준비하는 아이
✔️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아이
그리고…
✔️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 부모님께도 추천해요.
이 책은 단순히 365문제를 담은 문제집이 아니에요.
52주 동안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는 작은 챌린지 같아요.
요즘 우리 집 저녁 시간에는
TV 대신 문제 하나를 펼쳐요.
그리고 서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보며 이야기해요.
이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요.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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