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뻔뻔한 과학책 -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지구와 우주 뻔뻔한 과학책
이억주 지음, 뿜작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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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하게 시작하는 과학 여행

<진짜 진짜 뻔뻔한 과학책>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었어요.

‘뻔한 과학’이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끄는 힘이 있더라고요.

책을 펼치면 아이가 마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깔깔 웃으며 페이지를 넘기게 되요.

엄마 입장에서는 ‘오, 이런 접근이라면 과학도 훨씬 쉽게 이해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바로잡는 재미’에 있어요.

예를 들어,

• ‘겨울엔 태양이 멀어서 추운 거야!’ → 아니다, 지구 기울기 때문이래요.

• ‘하늘 높이 올라가면 뜨거워!’ → 오히려 기온은 낮아진대요.

• ‘반짝이는 별일수록 가까워!’ → 꼭 그렇지 않아요.

이런 내용들은 평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라서 아이도,

엄마도 깜짝 놀랐어요.

선아는 특히 북극은 365일 내내 겨울이라는 오해를 읽고는

“와, 생각보다 계절 변화가 많구나” 하며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이처럼 단순한 호기심 질문에서 출발해

과학적 이해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어요.


 


🎨 재미있는 구성과 몰입 포인트

책은 카툰과 코믹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어, 과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 지식’으로 다가와요.

• 리해와 무지의 엉뚱한 상상과 논쟁

•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깊이 있는 과학 원리

•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기억에 쏙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아이가 책을 놓지 않고 계속 읽게 돼요.

엄마로서도 “이렇게 즐겁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니!” 하고 감탄했죠.


 


🌱 이해하고 바로 잡는 즐거움

이 책의 핵심은 틀린 지식을 바로잡는 경험이에요.

틀린 걸 한 번 읽고 이해하면

다시는 헷갈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실용적이더라고요.

선아가 “화석이 돌이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라고

잠깐 흥분하는 걸 보니

책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사고와 이해를 확장시킨다는 걸 느꼈어요.


 


🚀 지구와 우주,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책 속에는 지구의 계절, 행성의 특징, 별과 성단, 지구 내부 구조 등

기본적이지만 놓치기 쉬운 지식을 아주 쉽고 재밌게 풀어놓았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 많았고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동물과 식물’ 편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감이 커요.

아이와 함께 다음 시리즈도 꼭 읽고 싶네요.


 


💛 추천 포인트

✔️ 평소 헷갈렸던 과학 지식을 바로잡고 싶은 아이

✔️ 지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재미있게 풀고 싶은 부모

✔️ 중고등 전환 전에도 읽어두면 좋을 과학 기초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으면서,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책이에요.

뻔뻔하게 시작해서 뻔하지 않게 끝나는, 정말 즐거운 과학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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