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는 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청춘
오사카의 여름은 뜨겁고 끈적였겠지요.
하지만 그 여름이 NTX에게는 ‘열정’이었어요.
공연이 없는 날이면 카모 강가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한적한 골목을 산책하며 곡을 쓰고,
호텔 방을 작업실 삼아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돌이라고 하면 화려한 조명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조용히 준비하는 시간이 더 많이 등장해요.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진짜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