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신계 요괴전 5 - 인문 고전 속 요괴 만화 묘신계 요괴전 5
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화화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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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신계, 열세 번째 동물이 다스리는 세계

《묘신계 요괴전 5》를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한국 요괴와 옛 문헌 속 이야기들이

이렇게 재미있게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

묘신계는 십이지신에 들지 못한 고양이 ‘묘신’이 다스리는 영혼의 세계로,

인간 세계와는 전혀 다른 법칙이 적용되는 곳이에요.


 

선아는 첫 장을 펼치자마자 “와, 요괴들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어?” 하고 흥미로워하며 각 캐릭터의 생김새와 성격을 살펴봤어요.

👀 고양이 묘신부터 삼신할머니, 해골귀신, 그슨새, 해태까지

각 요괴가 저마다의 매력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이 부분에서 선아가 특히 묘신과 삼신할머니 이야기에 몰입하며,

이야기 속 세계관과 요괴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인문 고전과 연결된 한국 요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요괴를 단순한 판타지 캐릭터가 아닌,

인문 고전 속 기록과 연결해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각 화가 끝나면 ‘인문 고전 속 요괴 이야기’ 코너가 나와,

요괴의 이름, 나이, 특징, 성격뿐 아니라

옛 문헌에서 어떻게 전해져 왔는지도 알려 줍니다. 📖

선아는 해골귀신과 그슨새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요괴들이 옛날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였을까?” 하며 질문하고,

제가 설명해 주는 한국의 문화와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해했어요.

이렇게 요괴와 역사,

문화를 함께 배우는 경험은 단순 독서 이상의 즐거움을 줍니다.



 

🎨 생동감 있는 만화로 만나는 요괴 이야기

묘신계 요괴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과 성격이 있어,

만화 속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요. 🐉😺

선아는 해태가 정의를 지키는 장면에서는 “정말 멋지다!” 하고 감탄하며, 인간 가죽을 옷처럼 바꿔 입는 귀신 장면에서는 놀라워했어요.

이렇게 요괴들의 개성과 특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며 관찰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답니다.


 

책 마지막에는 네 컷 만화로 요괴들의 일상을 담아,

긴 이야기 속 숨은 재미를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있어요. 🐾

선아는 여기서 귀여운 요괴들의 장난과 일상을 보며 빙그레 웃고,

책에 대한 친근감이 훨씬 높아졌어요.



 

🔍 학습과 재미가 함께

묘신계 요괴전 시리즈는 단순 판타지가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는 학습 만화예요.

옛 문헌과 민담, 설화를 기반으로 요괴의 배경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게 돼요.

선아는 이야기 속 사건과 요괴들의 특징을 연결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했어요. ✍️

특히 “묘신이 왜 열세 번째 동물이 되었는지”를 탐구하며,

신화 속 캐릭터의 의미와 상징을 이해하는 장면에서는

아이의 사고력과 호기심이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



 

✔️ 엄마 시선 총평

• 인문 고전에 기록된 요괴를 새롭게 만나는 재미 📜

• 다양한 배경과 사연을 가진 요괴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만화 형식으로 🐉

• 한국 문화와 풍습, 역사까지 연결되어 이해 가능 🇰🇷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단순히 읽고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요괴의 세계관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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