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아이 덕분에 다시 펼친 화학, 아이 덕분에
고등학교 때 저는 화학을 참 좋아했어요.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한 풀이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고,
그래서 당연히 화학 전공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요.
하지만 결국 저는 다른 길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요즘 선아가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기 시작하면서,
잊고 지냈던 화학이 다시 제 곁으로 돌아왔어요.
아이 공부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펼친 책이 바로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였어요.
이 책은 단순히 원소의 성질을 설명하는 과학책이 아니었어요.
원소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