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만드는 경주 여행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 스스로 여행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이었어요.
첨성대, 석굴암, 대릉원 같은 역사 유적지를 단순히 사진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가위와 풀을 사용해 오리고 붙이며 팝업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선아가 특히 즐거워했던 부분은 남산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과 황리단길 만들기였어요.
손으로 직접 접고 세우는 과정에서 “아, 여기에는 이런 의미가 있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엄마 입장에서 봐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고,
머리와 마음으로 느끼는 학습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