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진 경주 (본책 + 만들기 책)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향안 지음, 안아영 그림 / 다락원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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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시작하는 설렘

엄마표 역사 체험을 계획하면서 꼭 다녀오고 싶은 곳이 경주였어요.

다가오는 봄, 선아와 함께 여행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하지만 여행 전, 아이가 단순히 즐기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더 깊이 있는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나의 멋진 경주》였어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오리고 붙이고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플랩북이라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책장을 열자마자 선아의 눈이 반짝이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페이지마다 여행지의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가 재미있는 그림과 팝업, 플랩 활동으로 살아 숨 쉬고 있었거든요.






 

🖍️ 손으로 만드는 경주 여행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 스스로 여행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이었어요.

첨성대, 석굴암, 대릉원 같은 역사 유적지를 단순히 사진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가위와 풀을 사용해 오리고 붙이며 팝업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선아가 특히 즐거워했던 부분은 남산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과 황리단길 만들기였어요.

손으로 직접 접고 세우는 과정에서 “아, 여기에는 이런 의미가 있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엄마 입장에서 봐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고,

머리와 마음으로 느끼는 학습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계절마다 다른 경주의 매력

책에서는 경주의 사계절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었어요.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지는 경치, 여름엔 시원한 계곡과 숲,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남산, 겨울엔 고즈넉한 유적지까지,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경주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선아는 특히 여름 남산 탐방 스탬프 투어를 만들며

“진짜 여기 가면 재미있겠다” 하고 상상하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이렇게 미리 여행을 체험하듯 준비하니,

실제 경주에 가서 보는 풍경이 훨씬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았어요.



 

🏯 경주 역사와 문화, 아이의 눈높이로

책 속 여행지 소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었어요.

신라 왕과 역사적 사건, 문화재와 자연환경을 이야기로 풀어주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석굴암에서는 왜 인공 석굴이 특별한지,

첨성대에서는 어떻게 별을 관찰했는지,

대릉원에서는 신라 왕들의 무덤과 그 의미를 배울 수 있었어요.

선아는 직접 팝업을 만들면서 “이 돌들은 이렇게 의미가 있구나” 하며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했어요.



 

🍴 여행과 함께하는 먹거리 체험

책에는 경주의 맛집과 전통 음식도 간단히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경주 음식에 대한 흥미도 키울 수 있었어요.

선아는 특히 경주 중앙 시장 야시장과

교촌마을 전통 음식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여기 가면 진짜 먹어보고 싶다” 하고 기대했어요.

이렇게 여행과 학습, 놀이를 연결해 주니

아이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행 계획과 상상력까지 확장할 수 있었어요.




 

🎨 교과 연계 학습 효과까지

《나의 멋진 경주》는 역사와 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교외체험학습과 보고서 작성에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선아는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기록과

스탬프 투어 활동을 적어보며 자연스럽게 보고서 작성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재미와 학습,

실습이 한 권에 담긴 책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여행의 즐거움

책을 완북하면서 느낀 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상상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여행 경험은

그 어떤 단순한 가이드북보다 깊이 있게 다가온다는 거예요.

선아는 책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진짜 여행 가면 더 재미있겠다” 하는 마음을 키웠어요.

저도 덩달아 함께 즐거워하며,

아이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여행 지도를 완성한 기분이 들었어요.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라,

경주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마무리 소감

《나의 멋진 경주》는 재미, 학습, 체험을 모두 담은 최고의 어린이 여행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미리 여행지를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손으로 만들며 창의력과 집중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다가오는 봄, 선아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날 때

이 책 덕분에 한층 풍성한 여행이 될 거라는 기대가 커요.

엄마표 역사 여행을 계획 중인 가정이라면,

꼭 책으로 미리 체험하고 손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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