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을 보며
책 속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였어요.
아이돌 한 명이 서기까지 수많은 스태프, 작곡가, 안무가, 매니저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마리가 깨닫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 부분을 읽은 뒤 선아는 노래하는 것뿐 아니라
곡을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도 궁금해졌다고 했어요.
무대 위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음악을 사랑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그 장면이 참 고마웠어요. 아이가 꿈을 좁게만 보지 않고,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확장하는 순간 같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