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아이들이 하루 동안 겪는 사소한 실망과 좌절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그림책이에요.
선아도 평소 작은 일에도 크게 속상해하는 편인데,
책 속 주인공처럼 사소한 실망을 크게 느끼면서도
하루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엄마로서,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정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