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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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아이들이 하루 동안 겪는 사소한 실망과 좌절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그림책이에요.

선아도 평소 작은 일에도 크게 속상해하는 편인데,

책 속 주인공처럼 사소한 실망을 크게 느끼면서도

하루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엄마로서,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정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기

책의 핵심은 ‘하루의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관찰하는 경험’이에요.

선아는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이 힘들었던 순간에도,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일이나 즐거운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가 완전히 나쁜 날은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 경험은 아이가 하루를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기억하지 않고,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 시계 요정과 함께하는 마음 다스리기

책 속 ‘시계 요정’ 캐릭터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점검하고

하루를 되돌아보도록 안내해요.

선아도 요정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는 과정을 즐기며,

감정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정리하는 법을 조금씩 배우더라고요.

엄마로서, 이 부분이 특히 좋았던 것은

아이가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작은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작은 훈련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지 않고,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선아는 읽고 난 뒤, 작은 일로 울거나 화가 나도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려는 태도가 생긴 듯했어요.

엄마로서, 아이가 순간의 좌절과 분노를 극복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점

✔️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이 가능해요

✔️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요

✔️ 작은 일에도 쉽게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줘요

✔️ 회복탄력성, 마음 근육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그림책이에요



 

선아와 함께 잠들기 전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며 작은 실패나 좌절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배울 수 있어요.

엄마로서, 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성장하는 순간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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