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점에서 과학을 만나다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다”였어요.
선아에게 문구점은 그냥 준비물 사는 곳이 아니라
구경만 해도 마음이 들뜨는 공간이에요.
연필 하나, 지우개 하나 고르면서도
괜히 오래 서성이고,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눈으로 한 번 더 훑어보는 그 마음, 너무 잘 알잖아요.
그런 문구점이 이 책에서는 그대로 과학 놀이터가 되어요.
문구를 산 게 아니라 과학을 덤으로 받은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