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난 런던이의 세계
런던이의 마법 병원, 마법학교 1에 이어
드디어 〈런던이의 마법학교 2: 어둠과 빛의 초대〉를 만나게 되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느껴지는 건 익숙함과 설렘이 함께 섞인 감정이었어요.
너무너무 귀여운 런던이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데,
이야기의 공기는 분명 전작보다 조금 더 깊고 진해졌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마법학교’라는 안전한 공간 안에서의 시험이나 게임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등장해요.
책장을 넘길수록 “다음엔 어떻게 하지?”라는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