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디지털 세상,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중요한 이야기예요
요즘 아이들 손에는 책보다 먼저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검색은 빠르고 영상은 넘쳐나지만, 그 안의 정보가 맞는 말인지,
누군가의 의도는 없는지를 생각해 볼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디지털 문해력 6단계』를 펼쳤을 때,
“이건 꼭 한 번 같이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 하루 15분, 생각이 머무는 시간이 생겨요
이 교재는 하루 15분, 4주 완성 구조라 부담이 크지 않아요.
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지구 온난화는 거짓말일까?’,
‘챗GPT가 써 준 독후감, 제출해도 될까?’ 같은 질문은
어른인 저도 잠깐 멈춰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 이 정보는 누가 만들었는지
✔️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 다른 자료는 없는지
를 하나씩 짚어보게 돼요.
정답을 맞히는 과정이라기보다 생각의 방향을 연습하는 시간 같았어요.
🧠 ‘비판적 사고’가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구나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카드 뉴스, SNS 글, 댓글, 유튜브 자막처럼
아이에게 너무 익숙한 형식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이에요.
익숙한 화면이라 경계가 낮고, 그래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카드 뉴스 속 자극적인 문장과
전문가 칼럼의 차이를 비교하는 페이지에서는
“좋아요 수보다 중요한 게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이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정리되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 온라인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배우는 시간
3주차와 4주차에서는 온라인 소통과 디지털 시민 의식을 다뤄요.
댓글, 별점, 리뷰, 사생활 공개 같은 주제는
실제로 매일 마주치는 상황이라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별점 1점 테러, 리뷰 한 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에 남더라고요.
“말은 짧아도 책임은 길다”는 걸
아이도, 엄마도 같이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 마음에 남은 포인트 한두 가지
이 교재를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
✔️ ‘의심해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는 점이에요.
정답이 하나가 아닌 질문이 많아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기다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엄마인 저도 말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이건 좀 이상하지 않아?”
“다른 자료도 찾아보면 좋겠어.”
이런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는 시간,
그 자체가 이미 문해력 수업이었어요.
🌈 종합 후기
『디지털 문해력 6단계』는
문제를 잘 푸는 아이보다
생각하며 읽는 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에요.
정보를 무조건 믿지 않고,
의견을 함부로 던지지 않으며,
필요할 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
이 책은 그 힘을 조용히, 하지만 단단하게 키워줘요.
디지털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도록
아이 곁에 두고 천천히 함께하고 싶은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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