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식회계와 감사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책 중반부에 나오는
분식회계와 감사에 대한 이야기는
엄마인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잘못된 숫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지,
그래서 회계사가
왜 조심스럽고 책임이 큰 직업인지가
이야기 속에 잘 담겨 있었어요.
선아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숫자를 다루는 사람은 더 정직해야 할 것 같아”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된 것 같았어요.
직업을 넘어 태도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되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