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이 가벼웠던 시절은 지나가고
3학년이 되면서부터 연산 문제집은 늘 숙제 같은 존재였어요.
필요한 건 알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책.
연산을 싫어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던 시기였어요.
이제 곧 5학년이 되니, 마음이 조금 달라졌어요.
연산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기보다는,
중등으로 넘어가기 전에 꼭 정리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커졌어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빠 교과서 연산 6-1》이에요.
이번에는 재미보다도, 흐트러지지 않게 끝까지 가는 힘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