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석기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어요
1권은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를 다뤄요.
아주 먼 이야기 같지만, 불을 피우고, 사냥을 하고,
돌을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던 모습들이 만화로 펼쳐지니까
생각보다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돌치라는 인물을 따라가다 보니 ‘교과서 속 시대’가 아니라
‘사람이 살던 시간’으로 느껴졌어요.
선아도 역사가 갑자기 외울 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는 거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