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이 아니라, 멈추고 싶을 때까지 넘긴 영어 일력
영어 공부는 늘 마음이 먼저 무거워지는 영역이었어요.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면, 아이도 저도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절로 외워지는 영어 퀴즈 일력 365》를 처음 펼칠 때도
‘재미있다’는 말보다는 ‘부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이 일력은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문제를 푸는 형식인데도 공부 같지 않고,
마치 오늘의 놀이를 하나 꺼내는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