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정보가 살아 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위치만 보여주는 지도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각 나라 지도 위에 도시, 건물, 유적지, 자연환경, 특산물까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지도를 ‘읽는다’기보다 ‘본다’는 느낌이 강해요.
특히 에펠탑, 만리장성, 알프스 산맥 같은 그림은 설명보다 먼저 눈에 들어와서
나라의 이미지를 바로 떠올리게 해줘요.
아이도 “이건 여기서 봤던 거야” 하듯 기억을 연결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