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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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이름은 익숙했지만 읽어본 적은 없었어요

논어, 맹자…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대학』은 잘 모르고 있었어요.

“어려운 고전” “한자 많고 논리 복잡한 책”

그 정도 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선아가 이제 고학년이 되면서

슬슬 고전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요, 생각보다 훨씬 편했고

의외로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 고전인데, 이상하게 지금 이야기 같았어요

『대학』이라고 하면 뭔가 옛날 사람들 이야기 같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이걸 왜 지금 읽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계속 설명해 줘요.

✔ 불확실한 시대에

✔ 흔들리는 마음으로

✔ 어떻게 나를 붙잡고 살아갈 것인가

이 질문들이 지금 제 고민이랑 너무 닮아 있어서

자꾸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고전이 아니라

👉 인생 사용 설명서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 ‘밝은 덕’이라는 말이 이렇게 다가올 줄은 몰랐어요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 중 하나가

명명덕(明明德)이에요.

처음엔 “아… 역시 고전이구나” 싶었는데요.

읽다 보니 이게 거창한 말이 아니더라고요.

👉 원래 내 안에 있는

👉 착한 마음, 바른 기준, 양심

👉 그걸 다시 꺼내보자는 이야기였어요.

남의 시선 말고 점수 말고 비교 말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조용히 묻는 느낌이었어요.


 

🪞 나를 속이지 않는다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밑줄 그은 부분은 ‘성의’와 ‘신독’ 이야기였어요.

👉 아무도 안 볼 때의 나

👉 혼자 있을 때의 선택

👉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용기

사실 이게 제일 어렵잖아요.

아이에게 “정직해야 해”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어땠나,

조금 돌아보게 됐어요.

고전이 훈계처럼 느껴지지 않고

👉 조용히 거울을 내미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 선아 생각이 자꾸 났어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아, 이건 나중에 선아랑 같이 읽어도 좋겠다”

싶은 부분이 정말 많았어요.

✔ 잘 살아야 한다는 말 대신

✔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지

✔ 왜 기준이 중요한지

차분하게 설명해 주거든요.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아서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건네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리더십 이야기가 ‘사람 이야기’ 같았어요

책 뒤로 갈수록 리더십, 나라, 사회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의외로 회사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 가정에서의 태도

👉 사람을 대하는 마음

👉 공정함과 배려

결국은 사람 사이의 이야기더라고요.

그래서 “리더가 아니어도 읽을 이유가 충분한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고전 입문으로 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고전이라고 해서 끝까지 각 잡고 읽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하루에 한 챕터, 아니면 몇 페이지만 읽어도

생각할 거리 하나는 꼭 남았어요.

✔ 어렵지 않았고

✔ 강요하지 않았고

✔ 지금 내 삶에 자꾸 연결됐어요.

고전이 처음이라 망설이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 고전은 어려울 것 같아 미뤄왔던 분

✔ 아이와 고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

✔ 요즘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분

✔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

『대학』은 답을 주기보다

👉 질문을 남기는 책이라

그래서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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