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은 못 그리지만, 명화 감상은 좋아해요
저는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었어요.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엔 늘 “느낌은 좋은데…”라는 말을 들었고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미술관 가는 건 좋아했어요.
명화 앞에 서서
“이 그림은 왜 이렇게 오래 보게 될까?”
혼자 생각하는 그 시간이 좋았거든요.
다만 늘 아쉬운 게 있었어요.
👉 아는 게 부족해서 오래 보지 못한다는 느낌이요.
『호기심 미술 책방』은
그 아쉬움을 아주 다정하게 풀어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