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의 역사,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이 책은 비누의 역사를 정말 흥미롭게 풀어줘요.
기원전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된 비누 이야기부터
고대 로마의 목욕 문화,
한때 비누가 사라졌던 시대까지요.
‘비누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열리더라고요.
특히 비누가
부자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귀한 물건이었다는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꽤 인상 깊게 남은 것 같았어요.
지금 우리가 얼마나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조용히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