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박 말고 ‘정리’라는 무기
감정이 상하면 괜히 말이 길어지고 나중엔 꼭 후회했어요.
이 책은 싸우지 않고도 주도권을 잡는 방법을 알려줘요.
“그건 이해했어요. 다만 제 생각은 이래요.”
“지금은 감정이 섞인 것 같아요. 정리하면 이거예요.”
이런 문장을 알고 나니 말을 아끼는 게 아니라 말을 고를 수 있게 됐어요.
🚮 남의 감정 쓰레기를 내려놓는 연습
이 책에서 가장 시원했던 부분은 ‘감정 쓰레기’라는 표현이었어요.
상대가 던진 무례함, 짜증, 비아냥을 왜 내가 주워 담고 있었을까요.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굳이 줍지 않듯이 남의 감정도
거절해도 된다는 말이 이상하게 큰 위로가 됐어요.
“네 기분은 네 책임이고, 내 기분은 내 영토다.”
이 문장을 마음속에 크게 붙여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