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이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예요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과학을 가르치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우주에서 왜 물이 귀한지, 왜 특별한 신발과 옷이 필요한지,
왜 GPS와 센서 기술이 중요한지
모두 이야기 속 상황으로 설명해 줘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해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한 번은 우주에서 개발된 기술이 우리 집에 있는 물건이랑 이어진다는 걸 알고
괜히 집 안을 한 바퀴 둘러보기도 했어요.
그만큼 일상과 연결이 잘 되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