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을 자유롭게 하라
『리와일딩 선언 : 자유로운 야생으로의 초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자연 보호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인간이 더 애써야 하고, 더 관리해야 하는 일처럼 느꼈어요.
뭔가를 심고, 가꾸고, 복원하고, 계획해야만
자연이 살아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리와일딩 선언』은 처음부터 전혀 다른 이야기를 건네요.
👉 자연을 고치지 말고,
👉 자연이 스스로 돌아올 수 있게 자리를 내어주자고요.
이 문장이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