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실 속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온실에는 우리가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하고 놀라운 식물들이 가득해요.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처럼 아이에게 익숙한 과일들이
“이렇게 나무에 열리는 거였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도 하고요.
또 건조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자라는 선인장,
습한 곳을 좋아하는 양치식물, 그리고 냄새로 유명한 커다란 꽃까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와, 이런 식물도 있구나” 싶은 장면이 이어져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식물원은 그냥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자연을 관찰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