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 속 인물들이 들려준 ‘엄마 마음공부’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1장 ‘나를 다스리는 사심’이었어요.
세종도 완벽하지 않았고, 신규식은 자신의 상처를 오히려 힘으로 삼았고,
나혜석은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며 살았잖아요.
이걸 읽는데, “아… 아이에게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쓰는 것보다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먼저구나”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특히 저는 ‘중도의 힘’ 부분에서 삶에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태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로서 다시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