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하나에 담긴 의미를 아이가 ‘스스로’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책
이 책은 사실 단어를 외우게 하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가늠’, ‘간파’, ‘감안’, ‘눈썰미’, ‘포용’ 같은 단어들이 나오는데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이게 무슨 뜻일까?” 하고 겁먹기보다,
4컷 만화 속 상황을 보며 자연스럽게 문맥으로 이해하는 방식이에요.
선아도 처음엔 단어책이라 해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표정이었는데요,
어느새 만화 보듯 넘어가면서 단어가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감을 잡는 모습이 보였어요.
제가 옆에서 보니 “아, 이 방식이라면 어휘가 오래 남겠다”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