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어휘, 퍼즐로 즐기니 공부가 아니라 놀이가 돼요
요즘 초등 저학년 국어 실력을 보면,
말은 잘하지만 문장은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요.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영어와 수학은 그럭저럭 자신 있게 풀어내는데,
국어는 유난히 집중이 안 되고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하게 국어 실력 높이자고 노력중인데요
문제집으로 공부하라고 하기보다
재미로, 놀이식으로 접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공부하고 휴식시간에 <똑똑한 낱말 퍼즐> 시리즈를 풀어보고 있답니다.
이 책은 초등 2학년 2학기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하루 10분씩 퍼즐을 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