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 (LC + RC + VOCA) - 관리형 입문서 한 권 토익 시리즈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가 영어책을 척척 읽고, 듣고, 따라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예전엔 영어 꽤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잊었네?”

아이의 영어 실력이 자라나는 걸 보면서,

‘이제 영어 테스트도 슬슬 시작하겠구나’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때 떠오른 건, “엄마가 먼저 해보자!”였어요.

아이에게 “공부하라” 말하기보다,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예요.



🌿 왜 이 책이었냐면요

솔직히 토익은 ‘언제 봤더라?’ 싶을 만큼 먼 기억이에요.

대학 때 배웠던 회계 영어, 무역 영어 같은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다 사라졌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이거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 했는데,

이 책은 완전 입문자용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책 구성이 정말 실용적이에요.

왼쪽 페이지는 개념, 오른쪽 페이지는 바로 연습!

배운 내용을 곧바로 문제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머리에 오래 남고, 성취감도 바로 느껴져요.

15일 완성 플랜으로 되어 있어서

하루에 딱 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입문 탈출’이 가능하대요.

육아하면서도 가능한 분량이라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용기가 생겼어요.



 

📚 공부하면서 느낀 점

솔직히 처음엔 LC(듣기)부터 막혔어요.

영국식 발음, 호주식 억양이 낯설었거든요.

근데 책 속 QR코드로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재생돼요.

하루 한 챕터씩 꾸준히 하다 보니,

처음엔 어렵던 문장들이 점점 익숙해지더라고요.

“아, 이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구나~” 하면서

듣기 감각이 깨어나는 느낌이었어요.


 

RC(독해) 파트는 문법이 핵심이에요.

솔직히 문법은 늘 약한 부분이라 두려웠는데

이 책은 “이론 → 바로 예문 → 바로 문제” 구조라서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문제 속에서 감으로 익혀지는 구조예요.

특히 품사 구분이나 관계사, 전치사 부분은

예전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 엄마의 자기계발 감정

육아하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 나’로 돌아왔어요.

책을 펴놓고 커피 한 잔 마시며 공부하는 그 시간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했어요.

아이에게 “엄마 공부 중이야~” 하고 말하면

아이도 옆에서 조용히 자습 노트를 펼쳐요.

그 모습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느낌이랄까요? 🌷

무엇보다 이 책은 “토익 점수”보다

“영어 감각을 다시 깨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공부라는 게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내 안의 멈춰 있던 에너지를 다시 깨우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줬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토익이 너무 어려워 보여서 손도 못 댄 분”

✔️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 루틴을 만들고 싶은 엄마”

✔️ “기초 문법부터 감 잡고 싶으신 영어 초보자”

✔️ “15일 안에 성취감을 맛보고 싶은 분”

하루 2시간이면 충분하고,

QR코드로 바로 듣는 음원, 실전문제 구성까지

진짜 실속 있는 토익 입문서라고 생각해요.


 


이 책 덕분에, ‘엄마의 영어 시간’이 생겼어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나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