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게임처럼 느껴지는 가이드툰
이 책은 단순한 게임 소개서가 아니라
‘만화 형식으로 로블록스를 체험하는 가이드툰’이에요.
탁주와 쪼꼬가 등장해서 직접 로블록스 게임 속에서
모험을 떠나고 미션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내 몸을 찾아요”, “미끄럼틀을 잘 못 타면?”, “아기 쪼꼬를 돌봐요” 등
각 장마다 새로운 게임 월드가 등장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마치 게임을 직접 하는 것처럼
‘간접 체험’이 가능해서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특히 ‘변기 미끄럼틀’ 편에서는 깔깔 웃으며 봤어요😆
이런 유쾌한 구성 덕분에
로블록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