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발음 연습이에요.
한국인 대부분이 잘못 발음하는 연음, 강세, 억양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바로 교정할 수 있었어요.
“I’ll go”를 [알고우]처럼, “Tell me”를 [테어미]처럼 발음하는 법을
선아가 직접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QR코드로 들어간 강의를 틀면,
하이빅쌤과 원어민 목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서
‘내 발음이 실제 원어민처럼 변하는 느낌’을 바로 체감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