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배울 때는 “Bird fly → A bird flies” 부분에서 헷갈려 했는데,
몇 번 쓰고 말하더니 “아~ 그렇구나!” 하며 환하게 웃더라고요.
그 순간, 영어가 더 이상 어려운 규칙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문장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나 봐요.

✏️ 또 좋았던 건 단원마다 있는 리뷰 테스트예요.
복습하면서 “나 이거 알아!”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뿌듯했어요.
작은 성취들이 모여서 아이의 자신감을 단단히 채워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