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교수가 쓴 수학 동화라는 점부터 호기심이 생겼고,
“이야기로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소개에 마음이 끌려,
책장을 열자마자 아이는 삽화와 흥미로운 사건 전개에 빠져들었지요.
이야기가 있는 수학, 그래서 더 몰입
이번 4권은 *쌍둥이 남매 ‘수인’과 ‘제인’이
‘소리 컴퓨터’라는 특별한 장치를 둘러싼 모험을 펼쳐지는데요,
도시가 정전으로 암흑에 잠기고,
엄마의 우주선이 위기에 처한 상황 속에서
수학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