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사이먼튼 심리치료인데요.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포, 분노, 죄책감을 마주하게 되지요.
저자는 그 감정들을 억누르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지요.
감정의 근원을 살피고, 마음을 내려놓고,
감사와 생명력에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회복이 몸의 회복을 이끄는 선순환을 경험하지요.
개인적으로도,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한 적 있어서
그 부분이 깊이 공감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