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만에 프리토킹》 이런 점이 좋았어요!
1️⃣ 딱 100일! 끝이 보이는 목표 설정
• 긴 코스가 아니니까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2️⃣ 쉽고,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 매일 비슷한 패턴의 문장이 조금씩 변형되며 등장하니까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에 오래 남아요.
3️⃣ 영상 + 교재 구성으로 다양한 감각 자극
• 듣고 말하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써보고!
복합적인 자극이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줬어요.
4️⃣ 자기 표현 확장의 기회
• 기본 문장을 자기 식으로 바꿔 말하는 팁이 정말 좋아요.
• “I want to eat pizza.”를 보고 “I want to eat ice cream!”
이렇게 응용하는 시간이 우리 아이에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