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오늘 문제 안 푸냐?”고 물으시는 외할머니와..
"이건 이렇게 풀면 더 쉬워요.."하는 선아,
뇌 건강도 챙기고, 둘이 웃으며 대화 나누는걸 보니,
생각보다 소소한 행복이 크더라고요.
치매를 막는다고 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오래 못 가요.
그런데 이 책은 놀이처럼 풀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뇌를 깨우는 느낌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치매 예방은 물론, 노년의 삶에 활력을 주는 똑똑한 동반자 같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