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단순히 만화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 도서와 함께 만들기 종이가 추가 증정되어 있는데요
책을 읽어보기 전에 먼저 귀여운 인형을 만들고 책옆에 두고 읽어보았답니다.

• 소심 유형 테스트, 튼튼 점수 테스트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심리 테스트가 있어, 캐릭터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 ‘딸기 품은 찹쌀떡’ 레시피와 같이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독서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 OX퀴즈나 사건 해결 미션은 독자가 직접 문제를 풀어보며 책 속 이야기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다양한 구성 덕분에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소워니의 숲속 마을을 직접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