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라! : 지리편 ㅣ 편의점을 털어라!
이재은 지음, 왕지성 그림, 문경수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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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고 나서 한달에 2만원씩 용돈을 받는 선아..

용돈의 대부분은  본인 지갑에  넣어두었다가 10-20만이 되면 은행가서 저금하고

한주일에 1000-2000원은 편의점에 바치는데요..

선아 덕분에 엄마도 매주에 몇번씩은 편의점에 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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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체,수학, 화학편에 이어서 

<편의점을 털아라>시리즈, 이번에는 지리편이 나왔는데요 

편의점을 좋아하는 선아, 이번에도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미국이나, 중국에는 전문 <지리>라는 과목이 있는데요 

한국에는  사회 과목에 간단하게 지리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렇다 보니 지리가 뭔지 모르는 선아..

목차를 먼저 읽어보면서 무슨 내용에 대해 배워볼지,

지리가 무엇인지  예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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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 절벽 어느날 떡하니 나타난 편의점

그리고 지리를 사랑하는 편의점 점장의 출현은

 해솔이의 생활에 재미있는 활력소가 되지요..



 

그럼 편의점이랑 지리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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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고 퀴즈를 맞춰 얻는 포인트로 

음식과 연관된 나라로 여행을 가서 

어디에서 생산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지리를 익혀나가며

 바다의 위치도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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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치마요 삼각 김밥, 

메이플시럽, 핫바, 햄버거와 연어 샌드위치등의 이야기를 통해

편의점의 마술문을 넘어서 

원산지에 가서  환경적인 특색, 지리적인 이유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책 읽으면서 군침 흘리는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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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주요 재료인 김,밥,참치가 어느 지역에서 재배되고

그 지역의 위치,지형,환경,기후 등을 다양하게 설명해 주어서

음식이 지리와의 연관성이 높다는걸 알수 있어요.

 또한 팬케이크와 파스트,햄버거, 연어 샌드위치등이 

왜 6대륙 5대양에 해당하는 음식인지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알아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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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편의점 음식,  예전에는 소비기한만 확인해 보았는데요 

이제는 원산지가 어디인지도 확인해 보고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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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지식을 자극하는 다양한 코너들

책의 후반부에는 ‘지리 더하기’나 ‘오늘의 편의점 상품 들여다보기’, ‘지금 세계는’, ‘정보 TMI’ 같은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런 코너들을 통해서 상상력과 지식을 자극해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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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원산지 정보를 넘어 현재 5대양 6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지리 지식뿐만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도 동참하는 마음을 키워볼수도 있어요 


 

오늘도 편의점에 가서 세계지리 배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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