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서 생할하는것이 아닌 군거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 모든 사람들은 나와 마음이 통하는건 아니지요.
기쁜 일도 많지만 상처받을 때도 많지요 .
나와 타인 사이를 의식하고 인지해야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지요
목차를 쭉 훓어보면서 우리가 왜 상처를 받고,
어떻게 처리하며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알아볼수 있어요.
어떤 분은 사소한 표정, 말투에도 쉽게 상처받고
반면 어떤 분은 상처를 쉽게 받지 않지요.
이런 차이는 뭘까요?
상처를 잘 받는다는것은 약하다는 의미랍니다.
저도 모르게 어떤 트라우마가 생겨서
같은말도 더 예민하게 느껴지는 마음의 기준이 생기지요.
부정적인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그런 정서가 누적되면 점점 힘들어 지고 상처가 된답니다.
그런 기억이 연상되는 말만 들으도
부정적이 감정이 일어나서 많이 불편하게 되지요.
누구나 상처를 받고 싶어 하지않지요.
상처 자체만으로 우리들의 마음은 충분히 힘드니깐요.
상처를 피할수 없다면, 상처를 인정하고
잘 이겨내야 방법을 알아야 한답니다.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상처를 딛고 나아갈수 있을지 알아볼수 있어요
인생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상처 앞에서
반응하는 모습이 서로 다른데요
중요한건 남들보다 더 쉽게 상처를 받고
그로 인해 아파하는 기간이 긴 경우가 있어요.
그럼 다른 사람보다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통 앞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볼수 있지요.
상처를 받아들이고 이를 해소할수 있어야 하지요.
책에서는 고통을 해소하는 5가지 기본 규칙을 알아볼수 있는데요
내가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 상처를 받았다면
가장 먼저 그것을 인정해야 하지요.
보통은 그런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것은 무조건 인정하고 반응해야 한답니다.
상처를 받았다면 인지하고 그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지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았으면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나를 그렇게 대해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는것으로 되기에
꼭 반응을 해야 하지요
상처에 응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또 회복하는 시간 또한 서로 다르지요.
상처를 외면하려고 하지 않고 직접 대면하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읽어보면서
나한테 맞고, 상황에 맞는 조언을 골라 실천해 볼수 있어요.
자신이 직면한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으며 그 고통으로 인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
현실적인 부분들을 인식해 볼수 있어요
상처를 받은 후 더 강해 지는 사람이 되는 과정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고통에서 회복되고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