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구나 고민 하나쯤은 있지요.
그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 찾아서 술 한잔 하면서 수다떨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 하면서 고민을 날리고 하는데요..
특히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더 많아서 아마 고민거리도 더 많겠지요.
어린 아이들은.. 친구들한테 고민을 별로 안 말하는듯하지요.
나만의 비밀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까봐..
친구들이 비웃을까봐...
그러다 보니 요즘 아이들 심리 건강 문제가 엄청 심각하다는데요...
이때 옆에 난다 할머니가 있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