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받침이나 모음을 바르게 고쳐 쓰면서 맞춤법을 배워봐요.
이렇게 연습하면 받아쓰기에도 자신감이 생기겠죠 !
선아는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받아쓰기 카드로.
학교 받아쓰기 연습을 따로 하지 않아요.
그렇게 연습하면 100점 맞을수 있지만..
진짜 알고 있는게 아니라고..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그리고 문장부호 사용법을 익혀서
그것들을 이용해서 혼자 알아서 써야 한다면서..
그래서 학교 받아쓰기 100점 맞은 적 거의 없지요..
선아 말로는 , 아직 규칙을 제대로 못 장악해서..
지금 노력 중이라고..
관용어를 배우면서도 맞춤법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선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