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모험과학 분야의 지적 대화가 시작된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모험
과학 분야의 지적 대화가 시작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벌써 10권이 나왔네요.
나름 다양한 책을 알아보고 선아한테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10권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는... 혼자 반성해 봅니다.
책을 펼쳐보면 작가님께서 써주신 메모가 있는데요
짧은 몇 글짜 이지만, 아이들한테 꿈을 희망을 가져다 줄수 있지요 .
지대넓얕 1-8권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이루는 역사,경제, 정치, 사회 ,윤리
다섯가지 영역을 접해볼수 있었다면
9권부터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는데 첫 주제가 과학이지요.
그럼 이번에도 알파와 함께 흥미진진한 지식 여행 떠나 볼까요?
우주, 아직까지도 많은 것들이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공간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알파는 지구와 인간을 사랑했던 하등 신인데요
더 높은 단계의 신으로 승격되기 위해
현실너머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지요.
알파는 정든 지구를 떠나 다른 우주로 가서
지구와 같은 행성을 만들려고 하지만,
실수로 잘못 설계해서 그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었지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지요.
그리고 지구에 있던 채, 리사, 그리고 피노는
알파가 지구에 희미하게 보낸 신호들을 찾으려고
그 신호를 찾아낸 과거의 있었던 진리를 탐구한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테카르트,뉴턴 등 5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가며 과학사의 비밀을 헤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려운 인문학 내용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적합한 글밥과 만화가 섞여있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채사장의 핵심 노트'에서는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책에서 나왔던 내용을 최종 정리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또한 '마스터의 보고서'에서는 책 속 내용과 연결해서 더 궁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한 단원의 마지막에는 쉬어가는 코너로 낱말 풀이, 미로 찾기, Break Time이 있어 지루해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원 마지막 Break Time 코너를 통해서 미로찾기, 낱말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해 볼수 있는데요
별자리에 관한 내용 잘 모르는가 했는데 다 맞추네요..
어디서 배웠나 물어보니 책에서 봤다는..
역시 책의 힘이란 무궁무진하지요.
마지막 최종정리에서는 책 한권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어요.
이 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책속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아이와 배운 내용에 대해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지요.
부록으로 나온 과학자 퀴즈 딱지로
재미있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인물들을 더 기억할 수 있지요
앞부분 1-9권을 읽으면서 11권을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