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우리 곁에 있는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이것 또한 당연함이 아닌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았어요.
우리는 매일 다양한 선택으로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지요.
그 길이 어디로 향하는 또 얼마나 길어질지 알지 못한채
선택에 선택을 반복하는데요..
그 선택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그 책임감으로 내 마음의 덩어리가 될수도 있지요.
양심, 정의에 대해도 알아보면서
자신의 선택에서 짊어져야할 책임을 지켜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