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고양이 클로드 4 - 지구 정복자 ㅣ 외계 고양이 클로드 4
조니 마르시아노.에밀리 체노웨스 지음, 롭 모마르츠 그림, 장혜란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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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못하면 정복해라!!

그가 돌아 왔다...

지구 탈출만 바라던 사악한 황제 클로드!!

뭐? 이번에는 지구를 정복하겠다고?

​

책을 받은 순간... 책표지가 너무 마음들었어요.

책속을 펼쳐보니..

또 한번 와... 했지요.

책속 매인 칼러가 파란색이라니..

여름냄새가 풍기는... 이 무더운 여름날에

책속에서 시원함을 찾을수 있을듯 하네요 .

​

​



1-3권을 읽지 않아서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지 약간 걱정을 하면서

등장인물 소개와 목차를 먼저 확인해 보자 했는데..

주인공 라지와 크로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 외에..

목차없이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지구탈출에 번번히 실패하던 클로드가

지구 정복을 꿈꾸고 있는데요..

클로드의 그 꿈은 과연 실현될수 있을까요?


고양이 클로드는 다른 행성에 사는 사악한 황제 위스쿠즈였어요.

하지만 이 지구로 추방되어 살고 있는 외계 고양이랍니다.




 

어느날 라지는 클로드에게 비전퀘스트 울트라라는

모든 상황을 보고 듣고 움직이는 즉, 가상현실기계 헤드셋을 사는게 꿈이라고 한다

​

라지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

알레르기를 참으며 남의 집 잔디를 깎고,

벼룩시장을 열어 애착 인형도 팔았지만 돈은 좀처럼 모이지 않는다.


 




한편 클로드는 이 기계로 지구를 정복하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이 만든 좀빔-상대를 조종하는 뇌파를 쏘는 무기로

동네 다람쥐를 부대원으로 만들고 지구 전역에 뇌파를 퍼뜨리려고 하는데요..

기계를 다시 이용하자면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지요

​

​그래서 클로드는 캣코인이라는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자를 해서 억만장자가 됩니다.


클로드와 라지의 시점에서 번갈아가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것도

아이한테는 독특한 구성이라 첨에는 엥? 하더니..

몇장 지나니 곧 적응되고 끝까지 쭉 읽어나가네요 .

​

돈이 뭔지, 돈이 왜 필요하는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이웃아줌마의 정체는 과연 뭘까요?

라지는 헤드셋을 살수 있었을까요?

클로드는 지구를 정복했을까요?

​

책속에서 확인해 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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