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니 점점 아이 글쓰기가 걱정 되더라구요.
깊이 생각하고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자면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글을 써야 하는데요.
많은 아이들은 글쓰기는 커녕 글자쓰기 조차 싫어하지요.
학원에 가거나 엄마가 직접 글쓰기를 도와줘야 하는데..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지요.
글쓰기가 중요한지 알면서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었는데요...
<술술 글쓰기 마법책>으로 글쓰기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