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날, 저녁 식사를 하던 집사와 식구들,
수상한 연기와 함께 대저택에 침입자가 나타나서
료미를 납치해 간다.
료미를 구하기 위해 납치범을 쫓다가
열어서는 안 될 방문을 열어서
대저택 식구들은 다른 시공간으로 가게 되는데요.
공룡들이 사는 중생대에 이어서 스핑크스를 만나서 수수께끼도 풀어보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해적들을 만나보고 되지요.
여기서 새로운 식구 로희도 만나게 될뿐만아니라
악당 데벌루도 만나게 되지요.
알수 없는 위험에 계속 닥치는 대저택 식구들 이야기는
마치 영상을 보는듯이 눈앞에 그려지는듯 하지요.
개성만점 식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