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은 명나라 범입본이란 학자가 짓고
고려시대 추적이라는 학자가 편찬했다고 하는데요
<마음를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을 뜻하고 있지요
예로부터 어린이들 학습 교재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아직 한자를 제대로 모르고 나이도 어리다 보니
별로 시도를 해 보지 않았는데요
이제 3학년이 되고 6급한자까지 공부하고 나다보니
사자소학 명심보감같은
고대 위인들의 지혜가 담긴 명언들을
한구절 한구절씩 익히면서 바른 가치관을 가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락원 <하루 딱 한장으로 명심보감 천재되기>를 읽어보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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