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전소설 9 : 장화홍련전, 숙영낭자전 ㅣ 쉽게 읽는 고전소설 9
황혜진 지음, 김푸른.수빈.이희경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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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떼고 나서부터 혼자 책 읽기 시작한 아이라 이제 겨우 2학년이지만

혼자 책읽은지 3-4년은 되네요.

그림책부터 학습 만화, 어린이문고까지, 이제는 두께가 1CM 이상인 소설책도 무리없이 읽을수 있어요.

하지만... 고전문학은 용어도 어렵고 시대적 간격도 크고

어른들도 읽기 어려운지라

아직까지 시도를 해 보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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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디지털Z시대 중학생들을 위한

쉽게 읽는 고전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해서 관심이 갔는데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 20개를 선별해서

쉽게 읽을수 있도록 만들어 져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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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고전 소설로 고전문학 입문하기 너무 적합하죠.

 

10권 세트중 9권 :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장화홍련전,숙영낭자전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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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도서로 두 작품을 같이 읽기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고전 작품 2개가 그려져 있는데요

두 작품을 읽다보면 주제내용을 자연스럽게 인식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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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야기는 딱딱하고

글밥만 가득있어서 읽기 어렵다?

NoNO, 그런 편견을 단단히 버려줄수 있는

고전이야기랍니다.

첫 시작은 만화로..

그럼 만화로 쓰여진 고전인가?

만화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나올수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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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 소설 시리즈를 살펴보면요

매 도서마다 두개 이야기가 있는데요

익숙한 이야기 & 잘 모르는 낯선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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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쉽게 읽을수 있는 요령이 아닐가요

익숙한 이야기는 쉽게 손이 가니 바로 읽을수 있고..

익숙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다음 이야기도 자연적으로 관심이 생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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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 수록된 <장화홍련전>과 <숙영낭자전>은

조선시대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한풀이를 주제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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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 전편 이야기를 읽어보지 않았어도

고전 독해 문제집을 풀때

간단하게 읽어본적이 있어요.

하지만 숙영낭자전은 완전 접해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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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두개 이야기가 같이 있으니

장화홍련전을 읽고 나서 바로 읽어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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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으로 된 숙명낭자전이라면?

아마 손도 안 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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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전의 이야기속 인물 관계도,

이야기 끝난후의 이야기 줄거리확인,

그리고 마지막 작품해설까지

어려운 고전이야기가 읽기 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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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좀 어려웠어요.

읽기 시작을 못하더라구요.

근데 한번 시작하니.. 2시간 넘게 앉아서 보더라구요.

재미있다면서

다른 책도 사달랍니다. ^^

 

 

쉽게 읽을수 있는 고전 이야기!

고전 입문으로 추천드립니다.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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