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6 - 뱀파이어 성 살인사건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6
루체 그림, 한바리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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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하면 뭐가 생각 나죠?

중세기의 유럽? 오래된 캐슬? 피?

전 뱀파이어검사가 생각나는데요..

이번에 너무 반갑게 블라인드 6권 뱀파이어 살인사건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앞에 5권 안 봐서 내용이 잘 이해 안될가과 두려워 했는데..

새로운 이야기라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5권도 꼭 모아서 봐야 겠어요..

이번 책에는 리조트의 CEO , 공포영화 감독 잠뜰,팔로우 많은 인플루언서,여행에세이 작가 라더,용신대학교 역사 교수 공룡,레스토랑 오너 수현 등 인물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 중 두명은 혼혈이구요..

뱀파이어 성이 위치한 디카아에 살고 있는건 수현 뿐이네요

오래전 잔인한 악마가 살았다는 소문이 난 뱀파이어성 호스티에 성,

각별은 그 성을 매입하여 공포테마 리조트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어떻게 리조트를 만들가 자문단을 초청합니다.

이렇게 잠뜰,덕개,라더,공룡,그리고 수현 5명이 각뜰과 함께 호스티에 성을 방문 합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성안으로 들어가면서

레이몬드씨가 만나게 되는데...

의문의 종소리가 들리더니..

의식을 잃어버립니다..

첫 시작부터 조마조마 하게 되네요..

그리고 레이몬드씨의 비명 소리르 듣게 됩니다.

아.. 긴장되네요..

성안에서 무슨 이야기기 생길가요?

성에 갇힌 6명, 한명씩 줄어듭니다...

과연 누가 범인이고.. 살아나갈수 있을가요?

성안에 갇힌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꼭 책을 읽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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